파주 산머루 농원 2탄

 

 

가을에 수확한 산머루를 세척 과정을 거친 후 이 통에 넣어 발효를 한다.

숙성 방법에 따라 맛이 달라진단다.

 

 

 

와이너리 창고로 들어가는 입구

 

 

 

입구엔 색다른 분위기의 그림도 그려져 있다.

 

 

 

창고 입구에 전시된 와인을 저장하는 오크통.

오래된 오크통은 폐기 처분을 하지 않고 다시 판매가 가능하단다.

 

 

 

와인창고 내부

와인의 적정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곳으로 그리 크지 않지만 체험을 통해

맛볼 수 있는 색다른 곳이다.

 

 

 

끝은 유리로 되어 있다.

 

 

 

와인 창고 구경을 마치면 교실 같은 곳에서 체험을 할 수 있다.

 

 

 

짜~잔~~~ 산머루로 만든 작품.

왼쪽은 산머루 비누. 오른쪽은 산머루 쨈.